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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과 환절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

by 블루미잉의 스포츠 인쇄소 2020. 10. 6.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번 주 오전부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전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일교차도 상당히 크게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환절기가 오면 비염 환자도 급등하여 이비인후과에 가보면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비염의 주 증상으로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인해 밖에서 훌쩍이거나 기침할 때에도 눈치가 보이는데 비염으로 인해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게 되면 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염과 환절기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조사해보았습니다.

 

 

 

 

 먼저 감자가 있습니다. 감자는 비타민 B와 비타민 C가 많아 면역 체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자로 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한 것도 하나의 장점입니다. 감자볶음, 감자국, 감자전 등 여러 음식을 할 수 있고 다른 음식의 부재료로도 많이 사용할 수 있기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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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생강이 있습니다. 생강은 비염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관지 건강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생강은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에 비염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강은 주로 생강차로 많이 먹게 되는데 이는 우리 몸의 온도를 올려주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생강은 살균효과가 뛰어난 음식이기에 주로 기관지 쪽의 세균이나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균들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염이 아니더라도 환절기에는 감기 예방과 체내 온도 상승을 위해 생강차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대추입니다. 대추 역시 감자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대추 내부의 베툴린산이라는 성분이 소염작용에 도움이 되기에 비염 환자에게 특히 좋은 음식입니다. 대추차를 지속적으로 음용하게 되면 코의 점막을 강화할 수 있어 비염에 좋고 기침도 적게 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집에 대추가 아직 남아있다면 미리 감기와 비염 예방을 위해 대추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대추가 몸의 온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하기에 기본적으로 몸의 온도가 높은 사람이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갈수록 일교차가 커지고 온도도 내려가기에 몸 관리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미리미리 좋은 음식 드시고 감기와 비염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생활환경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고 항상 위생관리를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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