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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코로나 19 확진 이슈 . (EPL 리버풀 마네와 알칸타라)

by 블루미잉의 스포츠 인쇄소 2020. 10. 3.

 어제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전 세계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였기에 더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뉴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슈는 미국뿐만 아니라 EPL에서도 오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리버풀에서만 벌써 티아고 알칸타라와 사디오 마네가 확진을 판정받았습니다.

 

 

티아고 알칸타라

 

 

 티아고 알칸타라는 지난 9월 21일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리버풀 데뷔전을 가졌고 본인의 클래스를 입증하며 향후 경기에 대해 큰 기대를 안게 했지만 3일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당분간 리버풀 경기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에게 있어 악재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격진을 이끌던 사디오 마네마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네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2골,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넣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더욱 아쉬운 상황입니다. 

 

 

사디오 마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번 주말 아스톤빌라와 경기를 가진 후에 약 2주간 A매치 데이로 휴식 기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마네와 알칸타라가 결장하는 경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리버풀입니다. 물론 리버풀에는 이번 시즌 영입한 디에구 조타를 비롯해 샤키리, 헨더슨, 오리기, 미나미노 등 이들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자원이 많습니다만 완벽히 대체할 수 있지는 못합니다. 또한 마네가 코로나 19에 확진을 받은만큼 혹시 마네와 접촉한 선수가 있다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선수가 더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에 리버풀로써는 주의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PL에서는 리버풀말고도 웨스트햄에서도 디오프, 쿨렌, 데이비드 모예스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곳곳에서 확진을 받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코로나 검사 결과를 보면 10명이 추가 발생되었다고 했기에 향후 시즌 운영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10월 5일에 열릴 리버풀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 일정도 연기를 해야할 지에 대해서 논의를 할 수도 있다고 하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입니다. 저번 시즌도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적이 있기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EP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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